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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얘가.. 이렇게나 야한여자였습니다 여러분.. 수련이를 부드럽게 자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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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 후 수련이를 만났고

저는 수련이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꾸도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에

무엇보다 몸매가... 나중에 물어보니 평소에 관리를 좀 하는듯?

그래서 그런지 군살없이 정말 탱글탱글한게 너무 좋았죠


첨부터 어색함도 없었습니다.

마치 오래봐온 지명처럼 편안한 분위기였고, 밝은모습을 보여주네요

음료수 마시면서 정말 좋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어요 ㅋㅋ


사워 물다이하고 침대에 가서 본게임까지.. 너무 대만족이였죠

서비스스킬부터 침대에서 보여준 요부스러운 모습..

특히 부드럽게 역립을 이어갈때 수련이가 보여준 모습은..

찐으로 즐기고있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갈 길이멀어 방에서 나오자마자 집에가느라 

실장님께 인사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방문하면 되니까요 ㅋㅋ 그때도 당연히 수련이 픽이죠^^


이야 ... 아직도 수련이의 그 반응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요

수련이와 함께 즐긴 연애타임.. 어찌나 찐했던지 ... 기억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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