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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접하고 나니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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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 만남의 여운이 정말 진해서 또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못보고 있다가 이번에 재접을 하게 되었네요

 

가을이는 일단 와꾸 좋습니다 세련되고 청순하게 예뻐요

 

연예인 누구 닮았다 이런게 없는듯해서 정확한 표현이 안되지만

 

그냥 보면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만 합니다

 

얼굴은 이목구비는 뚜렸하니 여성스러워서 안 예쁘면 이상하죠.

 

와꾸는 대부분 호불호 없이 합격점이라 생각됩니다

 

키가 아담하지만 비율이 참 좋아서 몸매도 괜찮아요

 

단 저는 살집이 좀 있는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니까 문제가 없는데


슬림한 몸매를 좋아한다면 감흥이 떨어질수도 있어요


실장님이나 가을이 말로는 예전에는 완전 극슬림이었다고 하는데


하여튼 현재는 통통한 편입니다 전 통통한게 더 좋네요

 

가을이의 최대 장점은 이런 와꾸나 몸매가 아닌 마인드에 있습니다

 

가을이는 화려한 섭스과는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손님을 배려하고 정성스레대하는 마인드가 보입니다

 

대화부터 눈빛, 애무 모든 것이 정성스럽다는걸 느낄수있어요

 

화려한 섭스는 없지만 정성껏 길게 하는 BJ를 받으면 살살 녹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서로 교감하려는 그 마인드는 참 무지 좋네요

 

잘느끼고 잘받아줘서 그리고 자연스러운 쪼임까지 갖고 있어서


연애감 또한 탁월합니다 후기를 적다보니


이상적인 여친상에 가까운 가을이가 또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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