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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에게 다른말은 필요없습니다 #질퍽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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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민재 후기를 하나 봤습니다.

후기를 읽다보니 다른 매니저들과 클라쓰가 다를 것 같은 느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바로 다오로 향했죠


업장에 도착해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면서

민재를 한 번 물어봤습니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시며 추천을 어찌나 해주시던지

이러면 제가 더 궁금해지자나요 ... 에라 민재 가자!!!!


클럽에서 만난 민재 일단 분위기부터 다릅니다 뭐랄까.. 더 꼴리게 만드는?

뭔가 다른 여인들도 많았지만 자신에게 시선을 집중시키는 느낌?

그녀는 나의 가운을 벗겨주었고 차근차근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하죠

긴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다오클럽이니까요^^


방으로 이동했고 짧게 대화 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민재만의 하드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그 분위기 속에서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서비스 스타일도 다 매니저들과 좀 다른느낌입니다.

특히 똥까시가 대박이였는데 .... 어휴 .. 후덜덜하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는 제가 민재를 탐해봤습니다.

민재 .. 잘느낍니다. 다오 매니저들 잘 아시죠? 활어로 가득한 곳이라는 걸

민재도 진득한 활어 중 한 명입니다.

그러니 부드럽게 그녀를 자극해보세요 그리고 흥분시켜보세요

그럼 그녀의 꽃잎에서 뜨끈한 애액이 잔뜩 터져흘러내릴겁니다.


민재 분명 화끈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그리고 그만큼 임팩트가 강력하지요

분명 다오 주간에 즐달보장녀가 아닐까생각하는데 .. 맞죠..?

어디서 이런 여자를 만납니까? 다오가서 만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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