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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시작되면.. 섹녀모드가 발동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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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은 평소에 하드한 매니저들을 좋아함

처음엔 뭐 오피도 다니며 즐달이라고 했지만

달림 횟수가 많아지다보니 점점 자극적인걸 찾는것 같음....

업장별로 하드하다는 언니들도 많이보고 즐달도 많았지

이번에는 다오에 루비라는 언니를 만나보고왔음

일단 이렇게 후기를 쓴다는 것 자체가 아주 만족스럽다는 말이지


주간에 다오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언제나처럼 딱 한가지 하드!를 강조하며 마무리지었음

실장님께서는 루비를 만나게 해주셨고 클럽으로 향했음


클럽에서 만난 그녀 .. 외관부터 하드함과 섹스러움이 예술!

클럽에서의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음..

나는 이미 그녀의 매력이 빠졌고 빨리 방으로 이동하자고 말했지

루비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방으로 안내했고

대화를 짧게 마무리하고 그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음

루비의 서비스 ...여타부타 설명하기는 너무길고 한마디만 하겠음

존x나 이건 꼭 받아봐야된다 서비스 개지림


침대에서 나는 시체처럼 누워서 그녀의 서비스를 계속 받았고

루비는 나의 소중이에 선물을 씌워주고 연애를 시작했지

시작부터 강력하게 섹드립을 날려버리는 루비. 아주 좋았다

나도 시원하게 욕박고 섹드립 날리면서 루비와 질퍽하게 연애를 즐겼음


사실 섹드립해도 영혼없이 날리는 언니들 많은데

루비는 아주 영혼을 꽉꽉 담아서 섹드립 날려주니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천사같은 언니인 듯

본인 지명을 안만드는 편인데 루비는 두고두고 좀 봐야겠음

아직까지 날 이만큼 만족시킨 언니도 처음이고 앞으로도 찾기 힘들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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