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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섹녀가 야간으로 옮겼다...?! 이건 못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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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닐라의 탱글함, 섹스러운 모습이 그리웠죠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는 시간에 빨리 움직이자는 생각에

빠르게 옷을 챙겨 다오로 향했습니다.


일찍 도착한덕분에 다행히 빠르게 바닐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였죠

바에 앉아서 음료수한잔 마시고있으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클럽에서 만난 바닐라. 역시나 매끈하네요^^

뭔가 야간으로 옮기고나서 만나니까 더 야해진 느낌은 기분탓?!

언제나처럼 좋은시간 보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장난도치며 누워있다가 키스를시작으로 연애타임을..


침대에서 그녀는 정말 나의 여자친구같은 모습으로 다가와주죠

특히 역립을 진행할 때 느끼기 시작하는 바닐라의 모습

그리고 흥분한 그녀의 입에서는 야한 드립이...


역립반응이며 69자세 때 느낀거지만 연애를 정말 즐기는...

보기드문 마인드는 언제봐도 흐뭇하게 만듭니다..

콘을 장착하고 그대로 소중이를 쑤셔주면 다시 눈을 마주쳐오는 바닐라

이젠 나보다 더욱 즐기는 모습으로 연애를 즐기는 그녀

그녀의 달달한 모습을 보며 시원한 발사까지하고 벨 울리기전까지 놀다 나왔습니다

언제 봐도 즐거운 그녀입니다. 오래오래 만남이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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