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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햄버걸 가즈아아아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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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4일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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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꼴림에 햄버걸 투샷 코스로 결제~


다이아랑 놀기로 했는데 터질듯한 슴가에 골반까지~


무척이나 박음직스럽네요!


애무가 들어오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강할 땐 강하게 약할 땐 약하게 완급조절을 잘하네요


그러다가 파이즈리가 들어오는데


가슴으로 자지 기둥을 흔들면서 혀로 자극합니다~


슴가를 이렇게 사용하는군요 ㅋㅋㅋㅋ


완전 다 파묻히니 묘하게 박는 기분이 들어서 쌀 거 같더라구요


마치 야동에서나 보는듯한 플레이가 이어지고~


어차피 이 코스는 투샷이라 파이즈리로 원샷을 때렸습니다!


와 내가 파이즈리로 싸보다니 ㅋㅋㅋㅋㅋㅋ


조금 쉬면서 다시 회복세를 가져오고 이젠 연애로 들어갔습니다


한발을 이미 뺐는데도 불구하고


연애감이 미친 듯 좋은 탓인지 금세 올라오네요


결국 연애 시간 10분 정도밖에 못 가져가겠더라구요


다이아가 허리를 격하게 흔드니 도저히 못 참겠네요~


그대로 발사!!!! 연애감 미쳤어요 ㅋㅋㅋㅋ


저 조루 아니에요 그냥 와~ 소리 밖에 안 나왔습니다 ㅋㅋ


다이아랑 함께한 70분이 전혀 흔하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를 잘한다 못한다를 떠나서 프로정신이 장난 아닙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다이아의 모습에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예약하시고 보시면 절대 후회 안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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