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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가 저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쌀때까지 존x 박아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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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인들과 이른시간부터 술한잔하고 다오 방문했습니다

지인들은 탕돌이가 아니라 스타일미팅하면서 실장님 옆구리를 콕콕..

귓속말로 비키되면 저한테 좀 붙혀달라고 ....ㅋ

조용히 눈으로 싸인을 받고 지인들과 함께 준비 후 이동했습니다


다오 클럽은 정말 뜨거웠죠 요즘 날씨가 쌀쌀하지만

그 안은 한 여름처럼 뜨거웠고 우리를 흥분시켰습니다


수 많은 여인들이 우리의 몸을 탐하며 흥분감을 끌어올리죠..

비키는 정말 퍼펙트했습니다 이런 아가씨를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

흔히 말하는 완벽한 아가씨들 만나봤지만 비키 같은 아가씨는 정말 처음이네요


비키의 하드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위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비키의 서비스는 계속되었고 나를 계속 흥분시켰죠


비키는 허리에서부터 엉덩이라인이 참 이쁜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꽃잎은 분홍빛에 날개없이 굉장히 이쁘게 생긴 짬지였죠


여성상위로 비키와 연애는 시작 쪼임이 아주 강렬했죠 환상적인 떡감

슬림하지만 슬림하지않은 그녀의 방뎅이 그녀는 허리를 돌리기도, 내려찍기도 하며

나의 소중이를 꽃잎으로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했고 그 모습 너무나 야했습니다.

허리를 흔들면서 자기가 쌀때까지 계속해서 박아달라는 여자..

허나 저의 비루한 소중이는 버티지못했고 마무리해버렸네요...ㅎ


나보다 더욱 아쉬워하며 나의 입술에 키스를 박아버리는 여자

비키의 화끈한 마인드를 느끼며 시간을 마무리짓고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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