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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마스터라고 해야하나? 뭔지 모르게 몸짓 자체가 야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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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jpg


 

오늘은 어떤 언니를 보게 될까~ 어떤 서비스를 받게 될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달리게 되는데~


이번엔 강남 다오를 가보게 되었다.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에서는 가슴 크고 서비스 좀 괜찮은 언니로 미팅을 하고나서


보게된 언니는 하얀이라는 언니였다.


하얀이는 키는 아담하고 몸매가 대박이었다. 스타일미팅때 가슴을 계속 강조했더니


실장님 ㅋㅋ 무려 D컵녀를 나에게 추천해주셨다...ㅎ


클럽에서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야한 몸짓에 나는 어느정도 즐달을 예상했다


허나.. 클럽에서 보여준건 정말 맛보기였던 것..


방에서 보여지는 하얀이의 모습은 나를 폭발시키기에 충분했다


애무스타일은 물론 존슨애무와 동작하나하나가 나를 홀리게 하는것만 같았다.


서비스는 그때그때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잘 받으면 되겠다.


침대플레이에서 그녀의 섹기가 들어 났다.


뒤치기를 할때 등뒤에서 손을 뻗어 가슴 주물러주며 박으니


AV속의 남주가 된 듯 했다. ㅋㅋ


아주 좋은 자세는 요가에서 하는 고양이 자세인데


엉덩이를 좀 올리고 허리를 바닥에 붙친다. 그럴때 뒤에서 박아주면


언니도 그렇고 나도 잘 느낄수 있다. 허리를 숙이면 질 통로가 밑으로 휘어지게 되는데


존슨은 팽팽한 상태에서 일직선으로 뻗어 있다.


그래서 질벽을 많이 마찰을 일으켜서 느끼기 좋다


나또한 마찰이 많으니 금방 느껴서 잘 쌀수 있었다.


거기에 쪼임까지 좋으니 상당히 좋은 연애를 할수 있었다.


연애를 즐길줄 아는 하얀이 마음에 쏙 들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있으면 지명을 하고 좀더 긴시간을 봐야할 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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