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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장난 아니게 20대 쾌감이 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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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늘이 장난 아니게 20대 쾌감이 쩌내요.



하늘이를 보면 세련되고 이국적인 와꾸와 아담한 키 이쁜 사이즈.


이목구비가 반듯하고 귀욤섹시 얼굴입니다.


화장끼 없는 얼굴이 섹시함을 강조하네요.


B+컵의 촉감 좋은 슴가. 


갈색의 앙증맞은 유두도 예쁘네요. 


이쁘장 사이즈의 전형적인 귀욤섹시형.


글래머러스 하지만 군살 없는 몸매입니다. 


촉감이 좋은 피부, 특히 엉덩이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편한 분위기로 어색함 없이 편하게 대화했네요. 


서비스 보다는 오피에 온 기분으로 


그녀와 놀면 정말 재밌게 노실 수 있을 겁니다. 


키스는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부드러운 키스의 느낌도 좋네요. 


역립 반응은 초반에는 무난하다가 클리를 집중 공략해주니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흥분을 이끕니다.


샘물 풍부하게 나오고 다리꼬기, 


몸비틀기까지 전반적 반응이 좋네요.


자연진입, 조임과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연애시 교감이 좋고, 흥분하니 다리로 


제 몸을 감싸며 깊은 느낌을 요구하네요. 


안마에서의 리얼반응을 보고 싶은분 추천합니다.


이언니 진짜 장난 아니게 쾌감이 쩌내요.


다음에 또 봐야겠다는 생각이 엄청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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