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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극슬림 아담한 소라 마인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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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영계에 극슬림 아담한 소라 마인드 갑!!!!!


안마도 무조건 즐달카드가 몇 있다. 


-영계 애인모드가 잘 되는 언니


-서비스가 좋은 하드코어 걸


-암묵적 나만 해주는 서비스의 걸... 


-와꾸/몸매를 따지는 자 


-연애 내용을 따지는 자 


-둘 다 따지는자 


ㅋㅋㅋ 내가 이런 놈이다


이러다 보니 가끔은 로리 성애자 라는 소리도 듣곤 한다  


그래서 안마보다 오피를 더 자주 가곤 했다. 


그런데 친구가 자기 자주 다니는 업장에 영계 들이 많이 왔다고 해서 가자고 한다.


그런데 그 업장이 나 역시도 많이 다니는 맨투맨 였을 줄이야...


오늘은 영계로 고고고


실장님 추천은 소라 라는 언니라고 한다.


답십리에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계산하소  만난 소라 언니


눈이 참 예쁘다. 눈밑 애교살


좋아한다면 이렇게 이쁜 얼굴이 있을 수 없다.


몸매는 직접 봐라. '이쁜 여자 몸' 생각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리꼴릿한 딱 그 몸매. 


아담하지만, 충분히 이쁜 몸매 이다  


담배 한 대 피우며 충분히 그녀를 바라 본다. 


역시나 괜찮은 스타일의 언니이다


연애.. 응, 함 해보고.. 


여기서 더 바란다면, 너님은 진짜로 나쁜 놈이다. 


너한테만 잘해주는게 아니다. 


소라 또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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