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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 어리고 이런 사랑스러운 느낌의 언니라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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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이] 어리고 이런 사랑스러운 느낌의 언니라면 행복하다..


와꾸 :


민간인 느낌이 좀 난다


그래도 얼굴이 상당히 이쁘다 


쌍거풀 눈빛 상큼, 오똑한 코, 그리고 뽀사시한 피부까지 


모하나 불만을 가질께 없는거 같다



몸매 :

  

프로필 사이즈 보다 실제로 보면 가장 이쁜 몸입니다. (남자눈에요 ^^)


몸매가 충분히 이뻐 보입니다.


자연산 B 타입 가슴에 키 까지 나름 괜찮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 어린 애기의 애기배 정도는 애교로 봐줄 만 하지요



서비스 마인드 :


샤워 서비스 해 주고, 물다이에서 소프트한 애무를 해 주는데, 


서비스가 하드하거나 자극적이지는 않다.


물다이에서 서비스는 인상 깊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 받아볼만 하다


사각사각 빨아주는 민정이의 애무는 좋다


침대 서비스 역시 서비스의 강도는 하드 하거나 스트롱 하지 않다


딱 민정이의 연차 만큼 소프트 하고 부드럽다


민삘이 많이 나는 열심히 애인 한테 해주는 사랑스러운 애무가 인상적이다


반대로 역립을 할때 보면 애인모드에 딱 맞는 언니라는 생각도 든다


일부러 흥흥흥 그러는 신음소리 깊게 내는 반응이 아니고 


같이 즐기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모습니다


충분히 중요 성감대를 자극 하고 배려반응이 참 좋다



연애감 :


둘이 하나가 되어 수축이 가해질 때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피스톤 활동에 따른 수축 상태만을 느낀다 


우리는 대체로 꽉찬거에 집착하지요. 


민정이의 속 살 느낌이 내 유흥 생활에서도 


손 꼽을 만큼 착 달라붙는 그런 좋은 느낌이 난다 


몸매도 이쁘고 가슴이 자연산에 피부 촉감이 좋아서 


연예 할때 그 느낌이 정말 좋다



=> 


민정이는 소프트한 서비스와 교감을 하며 느끼는 애인 모드가 좋은 언니이다


어리고 이런 사랑스러운 느낌의 언니라면 


또 한 번 아니 가끔 보며 사랑을 속삭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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