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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레알 20대에 시오후키까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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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 레알 20대에 시오후키까지 좋았다 

*아이비 프로필*

160cm / B+컵

*와꾸*

예쁘다, 귀엽고 청순함

구릿빛 피부에 부드러움,

처음에는 섹시한 느낌이었는데,

같이 지내다보면

귀엽기도 한다.

*몸매*

품에 쏙안기는 작은키에

멋진 비율, 미친 슴가...

예쁘면서 크기도 하다.

촉감도 매우 좋음.

육감적인 몸매를 가졌다.

*서비스*

예전에 봤던 베리와 더불어

애인모드가 엄청

뛰어나기 때문에,

함께 그냥 있는것 만으로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힐링된다.

샤워 서비스와 연애반응

너무나 뛰어남...

역립 반응이 좋고,

잘 느낄줄 아는 처자.

*마인드*

남자의 마음을 헤아릴줄아는

착한 마인드.

마치 키스방을 방문한 것 같은

달달함과 므흣한 긴장감이

가득했다.

애교와 애인모드 최강

*특이사항*

탑스타코스는 투샷에 

시오후키까지 있어 좋았다

애인모드는 지금까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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