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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고무 없이 그곳에 흠뻑 싸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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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텍스고무 없이 그곳에 흠뻑 싸고 나왔습니다.


오밀조밀 이쁘고 섹시한 얼굴에....


빤짝빤짝 빛나는 눈동자!!!


160 정도의 키에 보기 좋은 슬림한 S 라인!!!


그리고~ 만지기 좋은 B컵의 슴가....


어쨌든.. 간만에 본 좋은 언냐네요!!!


어색하지 않고....


대화도.. 부드럽고 애교있게 앵기기도 하고~


물다이에서는 탱탱한 슴가와 봉지의 부드러운 느낌을 실어~


몸을 움찔대게 만드는 바디와 애무 스킬!!!


향기 언냐 좀 짱인거 같네요!!!


몸이 좀 피곤한 관계로.. 보빨만 살짝 해준뒤~


애무를 받는데 향기언냐 마른 애무도 잘하네요.


사까시도.. 한번 더 해주고..


향기언냐 머리를 풀어헤치면서 방아를 찍어대는데....


쪼임도 훌륭하고....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섹시한 표정....


거기에 꼴릿한 신음소리까지~!!!


꾹꾹 참아내다가 결국 시원하게 발솨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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