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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 섹시 와꾸녀 화이트 후기 (부제-리뉴얼한 다오클럽 대박)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화이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오 클럽 리뉴얼 공사가 끝났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궁금했다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다오로 질렀다


사자머리한 여실장님과 미팅

아담하고 슬림하고 섹시한 매니저로 해달라했다

실장님의 추천은 화이트


리뉴얼 공사 마친 클럽으로 입장

화이트가 반갑게 반겨줬다


와꾸가 좋다

고양이상으로 섹시하면서 예쁘다

몸매도 좋다

아담사이즈로 슬림하게 잘빠졌다


리뉴얼 공사한 다오클럽은

복도가 좀 넓어진거 같다

조명이 엄청 화려하다

거울을 여기저기 배치해 관전하기 좋았다


복도서비스를 받았다

화이트가 빨아줬다

오? 잘빤다 바로 풀발기되었다

좌우로 서브가 붙었다

중간에 우측 서브가 BJ를 해줬다

그리고 다시 화이트가 BJ를 해줬다

그리고 뒤치기로 화이트의 쪼임을 맛봤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그런가?

쪼임이 예사롭지 않은 화이트였다


방으로 들어갔다

또다른 서브매니저 2명이 들어왔다

화이트와 담배피는 사이

서브 2명이 가슴을 빨아주고 BJ를 해줬다

풀발기 풀릴 틈이 없었다


이어서 화이트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바디잘타고 애무 잘한다

밸런스 좋은 느낌좋은 물다이서비스였다

손과 입으로 ㅈㅈ를 공략하는 스킬이 끝내주는 화이트였다


물다이받고 나오니,

2명의 서브가 대기중이었다

한명은 물기를 닦아주고

한명은 BJ를 해줬다


이어서 화이트에게 토스

화이트가 계속 빨아줬다

장비 장착하고 합체!

복도에서 잠시 맛본 쪼임을 다시 한번 맛봤다

쪼임이 확실히 강력하다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순서로 화이트를 따먹었다

시원하게 쌌다

담배피고 나니 시간이 다 된건지 콜이 울렸다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다

깔끔한 달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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