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 포켓걸 향기와 글래머 D컵 여우 쌩콩 번샷....

쓰리썸를 경험하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경험하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명은 요염 포켓걸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귀욤 와꾸입니다.

다른 한명은 민간인필에 가까우며 말투며 

행동에서 애교와 매력이 흘러넘칩니다.

둘다 외모로는 빠지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몸매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슬림체형 인데도 가슴은 B컵과 D컵 이네요.

일단 방으로 들어가 두명의 언니들이 맞이해줍니다.

같은 공간이 있는데 탕에서 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향기/여우 언니들에게 파뭍혀 샤워를 하고 

두개의 엉덩이를 동시에 만지며, 

양쪽에서 애무와 동시에 키스를 해주며

그야말로 두명에게 동시에 서비스 받는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맛보기 서비스 이후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누구먼저 할까 고민하며 두명의 향기와 여우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못해봤던 향기/여우 언니들과의 연애,

콘 없이 삽입하면서 동시에 가슴도 빨면서 즐기며 

두번의 발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향기와 여우 언니들의 조합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자주는 못보더라도 한달에 한두번은 보고싶은 향기/여우 언니들입니다.

쓰리썸이 고민 되시는 분들은 향기/여우 언니들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행복해서 죽는지 알랐네요.정말 강추합니다...

PS: 여우는 다른 이벤트가 있따고해서 스릴도 있으며서 

원샷에 입싸 전립선 시오후키까지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고 다음엔 꼭 보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