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넬] 키도크고 어리고 청순글래머이며 마성의 중독녀이다

맨투맨의 진정한 귀염귀염 한 그녀~ 너무너무 이쁜 그녀~ 

전 남들은 다 아니라고 해도 샤넬가 제일 그런거 같습니다~

큰키(167)에 늘씬함 그리고 청순한 얼굴. 

하지만 가슴은 C컵 ㅎㄷㄷㄷ ㅋㅋ

포켓걸 사이즈는 아니지만 애교나 뭐 이런게 친해지면 ㅋㅋ

마구 포텐 터집니다~ 

마음만은 포켓 사이즈 언니에요~

눈코입 귀 손 발 모두 미니어쳐 처럼 작고 예쁘고 귀엽습니다.

그럼에도 잘록한 허리와 몸의 비율이 정말 환상적이죠

큰 키에 C컵.. 촉감 색 탄력..심지어 모양까지 완벽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라인에 풍성한 엉덩이.

흡사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예쁜 엉덩이

그저 머리를 박고 빨수밖에 없습니다 후후~~~~~

키큰 언니에 대한 거부감을 제대로 박살내는 언니입니다.

뭔가 나쁜짓을 하는 듯한 느낌에 흥분도 더 되고

무엇보다 봉지 느낌이 너무 작은... 

제 몸에 걸맞는 꽉 찬 느낌..

쪼임과 연애감마저 좋습니다.

샤넬는 정말 안 봤으면 안 봤지 한번 보면 계속 보게 되는

그런 마성의 중독녀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직 안 보신분이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중독됩니다.

그 만큼 좋은 언니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