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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D컵의 레전드 지명 답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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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 D컵의 레전드 지명 답게 좋네요 


주간에 현아언니가 핫해서 문의하니 


3시간후 한타임 비워잇다 하네요,


속으로 얼마나 대단한 언니이길래 길지 하면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예약한후.....


하루 스케즐을 맞쳐 보기로 합니다 


163에 슬림한 몸매 하지만 가슴엔 D컵 장착


아주 쌈박한 언니네요


얼굴엔 웃음기가 가득하고 응대하는 멘트도 섹끈하듯


줄대기 해서 봐야할 츠자임엔 확실한듯 합니다


물다이는 패스한후 언니와 베드에서만 즐기기를 청해보며


침대에서 언니와 한바탕 뜨거운 베드신을 즐겨봅니다


뜨겁고 깊은 키스...그리고 연애시 흘러나오는 사운드부터


부드럽고 강렬함이 제 몸이 어찌할바를 모르겟더군요


애인모드와 하드함이 동시에 펼쳐지니 이게 천국이구나 싶어지네요


침대 끝선에 걸쳐 뒷치기로 박아박아 하는데 


첨 느껴본 오르가즘 까지 ...


역시 유명세를 떨치는 언니와 보내는 시간은 더욱더


짜릿함이 있어지네요....


현아언니 인기를 인정 하면서 퇴실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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