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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나는 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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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또 생각나는 상아 


주말에 할짓없으면 유독 붕가붕가가 땡깁니다.

 

총각이라 주체할수 없는 욕망을 억누르지못하고 


맨투맨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여러군데 전화 넣다가 가장 빨리되는 맨투맨에 상아로 정했습니다.

 

너무 급해서 너무 땡겨서 일단 접견하고 봐야 할 노릇이였지요 ㅎㅎ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음료만 한컵 원샷하고 바로 씻고 


상아양은 독창적인 물다이를 타고


또한... 샤워 서비스가 있습니다.


선채로 바디를 타듯 스탠딩 서비스가...그리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각설하고...

 

상아가 쓰다듬어주기도 전에 이미 침대위에서 거시기가 하늘을 향해 있었습니다.

 

너무 팽팽하게 서있어서 터질것처럼 아팠네요~   


서비스 오지게 받고 상아 한테

 

"얼른 올라타.."ㅎ

 

장비를 태우고 담비가 올라타자 힘겨워 합니다.

 

상아를 위에 태운 뒤 마구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상아를 침대에 눕히고 있는 힘껏 상아를 공격했습니다.

 

방문을 뚫을 기세의 리액션..... 


그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저는 그만 엔딩을 맞이했습니다. ㅠㅠ

 

너무 급한감도 있었고 얘기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 


일찍 끝난뒤 오손도손 얘기 나누다 나왔네요

 

항상 하고 나서 후회하는데 집에가면 또 생각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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