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ACE라는 단어가 주는 기대감

아무나 ACE라고 붙여주지는 않을겁니다

프로필 출근부 보면서

ACE라 써있는 매니저들을 따로 정리해두고,

이날은 그중에서 1대1로만 볼수있고,

예약이 가능한 ACE 티나를 보고왔습니다.

샤워 후 아랫층으로 내려가 티나를 만났습니다.

섹시한 암코양이같은 이미지의 그녀

섹한 눈웃음으로 반갑게 반겨주네요

몸매가 굉장하네요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가 홀복을 뚫고 저를 유혹했습니다

처음 10분

담배피면서 티나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면서

어색함 없이 대화를 잘 리드해주네요

중간 20분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홀복을 벗은 티나의 몸매는 더 굉장했습니다.

탱탱한 S라인 글래머

가슴과 엉덩이만 큰게 아니고,

날씬한 허리와 골반라인도 굿이네요

그런 몸으로 바디를 타주고, 애무를 해주고

서비스 스킬도 보통이 아닌 티나였습니다

하이라이트 30분

섹S에 진심인 티나입니다.

키스와 섹S 전부 다 찐하게 화끈하게 즐기더군요

방 가득 떡치는 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찼고,

다양한 자세로 즐섹했습니다.

온몸을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절정을 맛봤네요

섹S가 끝나고,

거친숨을 몰아쉬고 흐느끼는 티나를

꼭 끌어안은채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인모드 너무 좋네요

마무리

역시 ACE! 재접을 약속하며

마지막으로 포옹과 키스를 끝으로

티나와의 1시간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