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아] 색기 충만으로 유린 당했습니다 

민삘에 나름대로 색끼 있는 얼굴입니다. 

거부감 없이 와꾸만 보자면 이쁜편입니다.

깔끔한 인상에 나쁘지 않습니다.

160cm보다 1~2cm정도 더 큰거 같은 느낌에,

아담 슬림 몸매 입니다 

지아가 되게 친근하게 굴려고 하고

피곤하다고 하니까 자기 팩을 꺼내서 팩도 해주더라고요 ㅎㅎ

처음에 다른 아가씨들보다 하드하게 다가와서

뭔가 더 우월감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방에서 누워있다가 물다이 탔는데,

물다이 실력은 정말 깜놀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온몸을 빨판처럼 빨면서 하는데 '우와'했어요.

이후부터는 물다이의 리듬을 타고 

진짜 하드코어하게 연애했는데,

연애를 강하게 오래 하면 서로 불타오르는 스타일이더군요!

뭔가 정말 강한 육체적 자극을 통한 교감을 느낀 것 같아 좋았습니다. 

연애감은 부드럽게 감싸 쥐면서도 순간순간 조여오는, 

조루 유발하는 훌륭한 연애감입니다. 

이쁘장한 민삘 얼굴에 육체적 교감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