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에 방문해서 민서를 만났습니다

본인 역립족이라고 칭한지 벌써 10년

그 동안 많은 봊이들을 빨아봤고

그 만큼 잦이도 많이 빨려봤고

이렇게 빨리 잘 느끼는 여인은 오랜만이네요 정말

가까이서 본 민서는 더욱 섹시한 느낌이더군요

섹시하면서도 수수한 느낌의 얼굴과

전체적으로 처짐없이 탱글탱글한 몸매

나는 그런 민서를 침대에 눕히고 천천히 애무를 했습니다.

처음에 민서는 지긋하게 눈을 감고 나의 애무를 즐겼고

흥분하기 시작하자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며 애무를 즐겼죠

엄청난 속도로 느끼기 시작한 민서는 물을 질질 흘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떨며 먼저 홍콩으로 떠난 그녀

우리는 곧 합체를 했고 그녀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시작된 우리의 섹스

민서는 나의 입술을 원하며 진한 키스를 원했고

나 역시도 그녀와의 키스를 간절히 바라고있었습니다

우리는 연인처럼 뜨겁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연애가 끝난 후 민서는 애교스러운 여자친구가 되어있었네요

그녀와 보낸 뜨거운 시간. 그리고 F컵 젖탱이를 장착한 요부스러운 여인 민서

혹시 금붕어에 방문하신다면 민서 꼭 접견해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