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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 유일한 ONLY 1VS1 세경이-풋풋한 20대 영계와 달달한 1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여자는 나이가 깡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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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조 유일한 1대1 매니저 세경이

클럽한판 뛰고,

뭔가 살짝 아쉬운마음이 들어,

김실장님께 세경이 보여달라고 했다


세경이본적 있냐길래,

이날 처음보는거고, 평소 궁금했던 매니저라 했다

김실장님 말로는 어리고 풋풋한 매니저고,

물다이서비스 없이 애인모드로 1시간 진행한다고 한다

ㅇㅋ! 이미 클럽에서 물다이서비스 받았기에,

어리고 풋풋하다는 김실장님 말 믿고

대기겸 재충전 30분 정도 하다가 세경이를 만났다.


일단 어리고 풋풋하다? 인정

여대생느낌 물씬 풍기는 세경이다

젖살이 아직 덜빠진 느낌?

성형느낌 없이 러블리하면서 예쁜 민필얼굴의 세경이다

몸매는 글래머

딱봐도 떡감 쩔어보인다

세경이는 전담을 나는 연초를

담배를 피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차분하면서 편안한 분위기

유흥느낌이 아니고, 민간인만난 느낌


어느정도 대화를 나누다가

양치,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본격적인 연애를 즐겼다.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세경이

애무만큼은 찐하고 화끈했다

특히 BJ를 느낌있게 잘한다

부드럽게 빨면서 깊게 흡입하고

핸플과 알애무를 섞어가면서 풀발기 터지게 만드는 그녀의 BJ스킬......

이런건 타고난게 아닐까?

부드럽게 역립을 했다

몸이 참 예쁘고, 뽀얗고 , 부드러웠다

반응도 좋았다

그대로 콘끼고 연애를 했다

어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다

떡감이 좋을수밖에........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정상위로 즐기다가

여성상위, 뒤치기 순으로 세경이와 연애를 즐겼다

두발째였는데 시원하게 거침없이 발싸했다

뭐랄까.....안마온 느낌이 아니라,

여대생 꼬셔서 따먹는 느낌이었다


자극적인 클럽과 풋풋한 1대1

상반된 두타임 달림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이렇게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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