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파니- 장신이나 와꾸, 서비스,연애감 중시하는 분들은 딱일듯싶습니다

급 달리고싶은 마음에 맨투맨에 일찍 전화햇는데 대기가 좀 있네요

맨투맨에 시간 넉넉하게 도착해서 씻고 백반 한그릇 삼촌 안내로 언니방으로갑니다 

예쁜얼굴에 섹시한느낌 모델같은 티파니언니 보이네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평소에 관리를 많이하는듯 느껴졌습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 간단한 애무좀 받는데

끈적이게 쳐다보면서 자기도 해 달라는거처럼 느껴져 

자세 바꿔 허접한 솜씨로 부드럽게 애무해줬더니 무척 느껴주네요 

보통 이러면 중간에 끊고 빨리 하자고 보채는 언니들이 있는데 

티파니언니는 그런거 없이 집중해서 느끼네요. 

빨기 좋게 자세도 잘 잡아주고요 

애무해 줬을때 반응이 너무나도 뜨거워서 

제가 안달이나 얼른 무기 장착하고 넣어보는데 

와 모델같은 티파니 언니의 속은 정말 대반전이다 할 정도로 죽이는 연애감이네요

정말 벨이 울릴때까지 폭풍 연애를 한거 같습니다 

중간에 벨이 좀 신경쓰였는데 벨 신경쓰지마라면서 

다시 연애에 집중할수있게 분위기 잡아주네요

첨엔 암것도 모르는 모델삘인 줄 만 알았는데

반응도 좋고 애인모드도 아주좋고 

특히 연애할때 몰입도가 정말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