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에서 미팅을 마치고,

예상보다 빨리 미팅이 끝나서,

그냥 들어가긴 뭔가 아쉽고, 그래서 달리기로 결정!

다오로 향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섹시한 매니저중 빨리되는 매니저로 해달라하고

샤워하고 바로 서비스 받았네요

실장님이 다이아추천해줬는데,

색기좔좔 흐르는 와꾸에 탱탱한 몸매가 아주 예술이였습니다

그녀는 얼굴에 나 존X 섹녀야! 라고 써있는 느낌!

복도에서 다이아에게 BJ받고

서브매니저들에게 가슴애무받고

중간에 다이아랑 처음이가 태그해서 BJ해주고

다시 다이아가 BJ해주다가 맛보기로 뒻치기까지 깔끔하게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자연스럽게 앵기면서

제 존슨을 건드는 리얼 섹녀 다이아!

후딱 담배 피고 바로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서비스 진짜 꼴릿하게 하네요

간드러지면서 끈적하고 야릇한

다이아의 몸짓과 애무에 쌀뻔한걸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물다이 받고 나와서 나비에게 서브서비스 받고

풀발기 된 채로 다이아와 69로 실컷 물고빨다가 여성상위로 합체!

쫄깃한 떡감이 예술이네요!

그녀와 다양한 자세로 오지게 박아버렸습니다.

한마디로 불떡이였네요

마무리 후에도 옆에 달라붙어서 계속 스킨십하는 다이아......

리얼 섹녀가 아닐까 싶네요

낮달림으로 무지성 추천받아 보게된 다이아

초즐달이었습니다.

실장님께 감사인사 전하고 회사로 복귀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