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에 가슴이 D컵이고 노콘으로 뜨겁게 보냈습니다 -아우디-

오랜만에 방문한 맨투맨 여전히 뜨겁네요

전화 상 누구 볼꺼냐 물어보시는 실장님의 질문에

그때 봤던 아우디 언니가 상당히 생각나 보겠다하니 

시간 알려 주고 그시간에 도착하니 

아우디 언니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역시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것같은느낌 

여전히 이쁘고 새련되있네요

아담사이즈에 어린 글래머 몸매 아우디언니 

간단한 인사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갔네요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키스를 퍼부으며 분위기 끌어올리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넣지도 못햇는데 쌀꺼같은 느낌..

정말 뜨거운 분위기 속에 녹을 뻔했네요 

그래도 아우디 언니의 능숙한 BJ컨트롤에 싸지는 않았지만 

정말 후덜덜하네요 

조금 진정하고 다시 분위기 잡고 노콘으로 삽입 합니다 

따듯하고 조임이 너무 좋아 평소보다 엄청 빠르게 사정했는데

누구보다 시원하게 시원하게 쌋네요 

아우디 언니의 후덜덜한 BJ 대박 살인떡감은 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