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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를 오랜만에 볼겸 하루만에 또 다시 맨투맨로 고고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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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를 오랜만에 볼겸 하루만에 또 다시 맨투맨로 고고씽~~ㅋ


급히 오려고 정신없고, 


언제나 처럼 스타일 미팅은 알아서 실장 몫으로~ㅋ


대기실에서 잠깐 캔커피 마시고 있으니~ 


실장이 방으로 안내를 해 주네요~ㅋ


근데 누구를 보는지나 쫌 알고 들어가자~!"


들어가 보심 알아요~ㅋ"


누군지도 모르고 선 방문앞~


묘한 설레임이 느껴지더군요~ㅋ


문이 열리고~


약간의 코맹맹이 소리로 인사하는 언니를 보니~


저도 모르게 살짝 웃음이 나더군요~ㅋ


두달전 마지막 때 즈음 이었나?


우연히 실장의 추천으로 한번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다시 몇번을 볼려 했으나~


마법, 쉬는날, 아니면 대기시간의 압박으로 번번히 실패해서~


실장에게~나 블랙이냐?" 라고 투정을 부리게 만들었었던~


그 친구가 서 있네요ㅋ


나를 기억조차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몇마디를 나누어 보더니~ 저를 기억해 주네요~


약간 서운할 뻔 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듭니다.ㅋ


전에 있던 좋은 기억처럼~


여전히 해피한 엔돌핀을 마구마구 쏟아내는 나나~ㅋ


이 친구는 같이 있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는 친구 같네요~ㅋ


좋은 성격, 어디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에이스 급의 외모~


글레머러스한 이쁜 몸매와 찰진 느낌의 연애감~


무엇보다 함께한 1시간으로


그 이상의 시간동안 보고싶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는 친구 같습니다.ㅋ


한동안은 종종 기분좋게 만날수 있는 친구인 듯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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