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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서비스를 화끈하게 즐기고 미나의 손을잡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는 짧게.. 빠르게 씻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손장난 없이 오로지 혀로만 진행되는 애무

발목부터 귀까지 거침없이 나의 몸을 지배하는 그녀

나는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해 끝 없는 흥분감을 느꼈고

그런 그녀와 질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죠


후기를 쓰고있는 본인은 역립을 사랑하는 역립족입니다.

그런 나에게 미나는 최고의 매니저라고 할 수 있겠죠

미나는 역립을 즐기고, 잘 느끼는 그런 여인이였습니다

특히 그녀의 클리를 공략할 때 미나는 자지러지는 모습도 보여주었죠


흥분하기 시작한 미나는 아까의 나긋함을 지워버리고

완전 섹스러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며 나에게 덤벼들었습니다

짬지에서 맑은액을 흘려대며 나를 침대에 눕혔고

잦이에 콘을 장착시킨후 위에서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는 미나

특히 후배위로 즐긴 그녀와 섹스는 .... 환상적인 쪼임을 느낄 수 있었네요

최고의 흥분감을 느낀상태에서 아주 듬뿍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에도 품에서 떨어질 생각없이 계속 곧휴를 자극하는 그녀의 손

그 때문에 바로 연장갈기고 2시간 아주 제대로 즐겨버리고 복귀했습니다

화끈한 여인들과의 달림은 언제나 연장을 불러일으키죠...

본인이 역립족이신가요? 시체족이신가요?

모든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금붕어 - 미나! 꼭 한 번 접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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