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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자스런 수빈의 맞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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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자여자스런 수빈의 맞춤 서비스 


동대문에서 외근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니 딱 야간 시간! ㅋㅋ


오랜만에 야간 언니들좀 볼까 해서 맨투맨으로~


수빈이 언니 봤습니다. 


아담하고 일단 물다이 고수라는 미팅이 너무나 맘에 들더군요 


정말 꼴리는 언니임엔 틀림이 없는게


문이 열리고 그녀를 보고 제 똘돌이가 반응하는것을 느꼇었기에


저는 그저 수빈언니를 외칠수 밖에 없습니다.


그녀의 섹시하면서 또 귀여우면서 도도한 이미지로 


몸의 대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스킨쉽에 좌지가 불끈불끈합니다.


언니의 화끈한 물다이와 후끈한 애무를 받으면서

 

아랫도리 제대로 후리듯 언니와 즐겼는데 


이만큼 서비스 잘 하는 언니 드물거 같네요.


원래 궁합 제대로 맞으면 다른거 볼것두 없다는데


그말이 딱 뇌리에 꽂혔던 언니. 


찰진 물다이의 향연이 그리워 지네요. 


이 언니의 서비스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전 그냥 제 발로 다시 그녀를 찾아 갈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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