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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말고 1대1 원탕으로만 볼수있는 섹시 글래머 ACE 티나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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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꼭 클럽으로 가야하는게 아니면,

강추하는 매니저가 있다길래,

덥석 물었습니다 ^^


그녀의 이름은 티나!

샤워하고 한층 내려가,

티나를 처음으로 만났고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딱 그 느낌.


방으로 들어가서 티나와 담배를 피며 대화타임~

와꾸만 좋은게 아니고 몸매도 후덜덜하네요.

가슴이랑 엉덩이는 빵실빵실하고,

허리는 잘록하게 잘빠진

한마디로 S라인 글래머입니다.


물다이서비스도 잘합니다

바디잘타고 애무도 잘하고,

물다이에서 하마터면 쌀뻔....

티나한테 봐달라고 했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티나의 애무는 끊이질않았습니다.

특히 bj가...크....

야한눈빛을 쏘면서 제 물건을 빨아주는데

더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 타이밍은 또 어떻게 잘 아는지

눈웃음치면서 입술에 뽀뽀해주더니 콘 씌워주고는

여성상위로 올라타는 티나였습니다.

섹스도 진짜 본인이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제대로 느끼고

bozi에서 막 꿀물도 질질 흘리고 ....하 너무 좋네요

한동안 달림을 못해서 그런건지,

티나가 너무 흥분시켜서 그런건지,

진짜 엄청많이 싼 느낌이었습니다.

티나도 "오빠 진짜 많이 쌌다" 라며 하하호호 웃었네요


다오가면 무조건 클럽이지했는데,

이제는 고민에 고민을 해야할듯......

티나 임팩트 강력한 매니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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