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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서비스 끝판왕 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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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다오안마 
④ 지역 : 학동역10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 재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래 글 이어서...


한타임 뛰고 쉬는시간없이 바로 방에서 시작!(복도X) 


수건들고 기다렸다가 물기닦아주면서 만난 재민이

지난번에 왔을때 복도에서 제가 본 매니저가 맞네요

아담하지만 비율과 몸매는 너무 좋은.. 얼굴은 고양이상에 엄청 예쁩니다(제눈에는..ㅎ)


한타임끝내고 바로보는걸 알았는지 구론산 한병을 가져와서 주네요(힘내야되니까ㅋㅋ)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대화를 했고 서비스받는거 좋아한다니까 바로 물다이로 가자고 하네요


와...왜 서비스끝판왕 이라는지 실감이 나네요ㅎㅎ 

시작부터 몸놀림 손놀림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서비스 받는 내내 풀발기에 나중에는 옴몸이 찌릿찌릿 할 정도로 좋았네요.. 물다이 막바지에 진짜 쌀뻔했습니다;; 씻겨주는것도 남다르네요 물다이에 걸터앉아있으라며 씻겨주는 내내 또 빨아주네요ㅎㅎ


물기닦고 이제 본겜이 들어가나 했더니 침대에선 저를 고양이자세 시키더니 또 서비스를 ㄷㄷㄷ

진짜 서비스 원없이 받는 날이네요.


드디어 본게임 시작!  누운상태로 애무받다가 역립하고 

장갑끼우고 재민이가 위에서 하는데...와 또 꽈추 뽑히는 줄 알았네요... 제가 쫌 크기는해도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느낌 받아본적 없는데 오늘은 진짜 왜...(나쁘다는거 아님ㅎ) 위에서 한참 해주다가 정자세로 하는데 재민이는 이 자세조차도 남다르네요. 저역시 서비스 받은만큼 열심히 움직였고 재민이의 신음소리와 섹드립을 들으며 시원하게 발싸!! 발사후에도 재민이는 다리로 제 몸을 꽉잡고 끝까지 기분좋게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샤워서비스 받고 나오는데 또 엄청예쁜분이 수건들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름표를보니 나비매니저였습니다. 재민이가 다음엔 나비한테 받아보라라며 서비스도 잘한다고 현장에서 추천받았네요ㅎㅎ

물기 닦고 다 끝났는데 나비매니저가 그자리에서 빨아주는데 또 섰습니다.. 연장을 한번 더 해야되나 고민이라고 말하니 올라가서 생각해 보고 내려오라며 입구까지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올라와서 시간 물어보니 한시간정도는 여유가 있어서 실장님한테 나비매니저 바로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두시간반 기다려야 가능하다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ㅠ


다음 방문하는날 나비매니저 출근부에 있으면 예약하고 만나봐야겠네요



다오는 방문할때마다 조즐달하고...

보고싶은매니저가 계속생겨서큰일이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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