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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유명한 지명녀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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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유일한 지명 탐탐이


저의 유일한 지명 탐탐이. 그녀가 나의 지명이 된 이유는....

첫 만남은 실장님의 추천. 첫만남이 상당히 강렬했죠

외관적인 모습도 상당히 본인 취향에 잘 맞기도 하구요^^

하지만.. 뒤로 자지를 박아줄때 진짜 질퍽한 모습이 개꼴릿한 아이죠


NO2. 탐탐아.... 너 갈수록 섹스스킬이 좋아진다?


어김없이 그녀를 만나러 갔죠

차분한 마음으로 클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클럽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굉장히 기분좋게 날 반겨주는 여자

금붕어 클럽서비스의 시작.. 탐탐이와 서브매니저들.. 후 미치겠네요

우린 뜨거운 시간을 보냈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나에게 안기는 여인

뭐..... 대화는 생략입니다 바로 섹스시작


나의 양팔을 딱 붙잡고 나의 입술부터 차근차근 따먹어가는 탐탐이

나를 한껏흥분시켜놓고는 콘x을 착용시키고

그대로 위에서 눌러찍어대는 탐탐이


그리고 나의 최애자세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해서

탐탐이의 엉덩이 사이로 미친듯이 자지를 쑤시며 즐겼고

결국 그녀의 안에 잔뜩 사정해버렸네요


탐탐이와의 섹스는 뭐 ..... 당연히 즐달이고 좋을 수 밖에

탐탐이한테 제대로 따먹히고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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