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우] 미친 서비스와 노콘까지 

있을 때 선우는 언니가 있었습니다. 

기회를 놓쳐 보지 못하다가 

맨투맨 주간 출근부에 선우 언니가 떡 하니 있어서 

주간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할려니 대기 시간이 엄청 났네요 

그래도 이번에 안 보면 또 언제 볼지 몰라서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서 방문했는데 선우 언니 보시네요? 말씀 하시는 실장님... 

늦으면 풀 마감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선우 언니 물다이.. 

진짜.. 이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정도의 스킬이었고 

그간 내가 받은 물다이는 물다이가 아니라 물장난이었었나? 

할정도의 수준차이가 너무나도 컸습니다. ㅋㅋ 

내 몸 위에서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하고 

진하게 가슴 바디를 타고 엉덩이와 보지로 내 모든 곳을 비벼 주고... 

연애 할때는 섹스의 여신이 따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노콘까지 원하는 자세가 있으면 

그 자세를 아주 적날하게 만들어서 

기분좋고 질퍽한 섹스를 할 수 있도록 같이 합을 마췄습니다. 

질퍽하고 내 방식대로의 섹스를 할 수 있었던 선우 언니 

마인드 최고.. 연애감 최상..물다이 서비스 극상 

대화 스킬 아주 아리가또 및 즐거운 대화 

최고 중에 최고인 선우 언니와 미친듯한 1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