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가능이라 써있길래,

달림 가능한 시간 맞춰서

티파니 예약하고 달리고왔습니다.

티파니는 다오안마 야간조 매니저로

only 1vs1, 원탕으로만 볼수있는 매니저입니다.

원탕서비스는 아래로 내려가네요

아랫층으로 내려가서 티파니를 만났습니다.

튜닝 아니고 자연가슴으로 e컵이라길래

글래머 스타일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티파니네요

슬쩍슬쩍 보일듯말듯 하늘하늘한 홀복을 입고있는데,

가슴이 엄청났습니다.

얼굴이 굉장히 작고 갸름한데,

가슴이 얼굴보다 더 큰 느낌?

얼굴은 룸필 여우상으로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스몰토크를 이어갔네요

처음 3분정도? 약간 부끄러워하다가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면서 분위기 잡아갔습니다.

아담하고 가벼워서 제 품에 안은채로 시간을 보냈네요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쓰담쓰담거리고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샤워실가서 샤워서비스 받은 후에

침대에서 본격적인 연애를 즐겼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썰 풀게 없네요

애인모드랑 연애 대박입니다.

일단 눈빛이 너무 좋네요

업소녀를 만난 느낌이 아니고,

저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만난 느낌?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흥분하면 흥부할수록 점점 강력해지고,

연애도 엄청나게 찐하게 화끈하게 하는 티파니였습니다.

연애 전에도 싸고난 후에도 거시기를 빨아주는데,

그 느낌이 진짜 대박입니다.

거시기 진짜 진짜 진짜 잘빨아요

1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이야......

연장하려 했는데, 예약손님이 있다해서 포기 ㅠ.ㅠ

나가기 직전까지 끌어안고 키스하고 스킨십 계속하다 나왔습니다.

애인모드 찐한 매니저 만나면

정신 못차리게 빠진다는데,그 느낌이 뭔지 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