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는 청순!! 마인드는 화끈!! 보석이다 보석..!!!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추가하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22 15:01 컨텐츠 정보 조회 2,0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야간 실장님 우선 나나 추천해주신거 너무나 감사드리고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지명삼을만한 언니 만났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나를 접견했고진짜 이쁜외모와 슬림한 몸매에 반해버렸습니다이미 서브언니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죠오로지 나의 다리 사이에서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만 눈에 들어왔네요..어떻게 즐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순간 복도에서 나나와 맛보기를 즐기고있었다는..ㅎ빠르게 즐기고 나나와 방으로 이동했네요침대에서 나나를 조금 자세히 봤는데 진짜 너무 이쁘더라구요청순하고 이쁘고 섹시하고.. 진짜 그냥 다 가졌습니다애교도 많고 텐션도 높아서 대화도 어찌나 즐겁던지하지만 나나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변합니다.청순한와꾸.. 정말 깨끗하고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이쁜그녀하지만 물다이 위에서 나나는 아주 하드한처자가 되어버리죠피지컬이 워낙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끈적하면서도 야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서비스 어디서 배웠는지 제대로 나나 제대로 배웠네요..ㅎ침대로 이동해서는 나나 눕혀놓고 이제 애무하기 시작했죠이렇게 이쁜아이가 막 느끼기 시작하고 신음이 터지고꽃잎에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엄청 적극적으로 변신하는겁니다천천히 합체를 했고 더욱 격해지기 시작하는 나나의 신음소리그 모습이 어쩜그렇게 야할수가 있는지....진짜 대박이네요대화 나눌땐 그저 어리고 순진하게만 보였던 아이가이런모습을 보여주니 더욱 흥분되는 것 같았습니다오랜시간의 박음질 결국 저는 깊은곳에 사정을했고 땀 범벅으로 침대에 철푸덕나나는 그런 저를 꼭 껴안아주며 고생했다고너무 좋았다고 말까지 이쁘게해주니 어느 남자가 싫어할까요 ......누가봐도 좋을법한 그런느낌입니다 금붕어 야간 나나역시 예약하기 힘든 여인들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