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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민정이의 애교 및 떡감에 너무나도 만족한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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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 민정이의 애교 및 떡감에 너무나도 만족한 한시간 



오랜만에 점심먹고 시간이 남아 프로필이랑 후기 쭉 둘러보다 


맨투맨에 꼽혀서 찾아보니 괜찮은 언니들 많이있네요 


그중에 눈에 띈 민정언니 출근여부 확인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잘빠진 슬림 몸매에 20대 애교도 좋다고하고 


남다른 연애감까지 상상만해도 아찔하네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렌지입성합니다 


계산후 음료 한잔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 


안내 받아 들어간 민정언니의 방 


처음보는 사이인데도 몇번 본듯한 느낌 아주 좋은느낌이네요 


키는 163정도에 사근사근 웃는게 너무나도 이쁜 민정언니 


옆에 찰싹붙어 앵겨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이미 여자친구인 마냥 너무나도 잘해줍니다 


대화도 막힘없이 술술 잘나오고 너무나도 제 스타일이네요 


이렇게 맘에드는 민정 언니는 물다이에서 고생시킬 필요없이 


바로 침대에서 사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물기닦고나와 시동걸어줍니다  


침대에서는 한땀한땀 사랑해주는 민정언니를 지켜보고있으니 


흥분지수는 끝도없이 올라가고 터지려는 제동생의 눈초리를 뒤로하고 


자세바꿔 제가 민정언니의 슴가부터 쭉쭉 타고 내려옵니다 


아래로 이동할때마다 귓가에 터지는 민정언니의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되네요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민정 언니와 합체합니다 


정말 넣자마자 쌀뻔했는데 이정도로 떡감좋은 언니는 처음인듯합니다 


몇분 움직이지도 못하고 황홀한 떡감에 너무 빨리 쌌지만 


정말 후회없이 쌋지만 쪽팔리는건 어쩔수가없네요 


저혼자 너무 즐긴듯해 민정 언니에겐 조금 미안한 감이 많지만 


너무나도 만족하는 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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