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꾸준히 보고있는 아이가 있지요..

딱 안기좋은 적당한 키, 슬림하면서도 처짐없는 매끈한 몸매

자연산 가슴에 올누드 왁싱한 깨끗한 그녀의 꽃잎

무엇보다 성형느낌없는 이쁘장한 얼굴이 참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

그 이쁜얼굴을 하고서는 강압적으로 나를 따먹는다거나

나에게 따먹히며 나를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건방진 비서 같은 아이

그녀가 있는 방에 입실하니 기분좋게 인사하는 차차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음료를 꺼내는척 나를 유혹합니다.

노팬티의 그녀. 그리고 허리만 숙여 자신의 음부를 나에게 보여주는 그녀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고

그렇게 그녀와 나의 상황극은 자연스럽게 시작되었습니다 ....

"사장님 ..... 여기서 이러시면........."

"보여줄라고 그렇게 팬티도 안입고있는거아닌가?"

"그치만......"

거칠게 그녀를 침대로 이끌었고 그녀를 엎드리게 했습니다

잔뜩 성이나있는 잦이에 비닐을 씌우고 옆에놓여진 젤을 잔뜩 발랐죠

물론 차차의 봊이에도 듬뿍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봊이속으로 잦이를 꼽았습니가

그 순간 야릇한 신음과 탄성으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차차

그 분위기 속에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플레이를 즐겼고

그럴수록 그녀의 봊이는 나의 잦이를 쪼여오며 애액을 흘려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던 건방진 비서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며 더욱 박아달라는 차차의 모습에서 짜릿함을 느꼈고

오랜 연애끝에 그녀의 봊이에 잔뜩 사정해버리고 말았네요

연애가 끝나고는 품으로 안겨오며 그 이쁜얼굴을 들이대는 차차

그런그녀와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고 오늘도 만족감을 안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