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워낙 유명한 그녀였죠 ㅋ

간만에 실장님도 뵙고 그녀도 만나고 일석이조

업소 들어서자마자 실장님께 인사 간단하게 드리고

미나 보러왔다고 말씀드리니 다행히 가능하다고...ㅋ

후딱 씻고 미나 만나러 가즈아~~~

첫 느낌은 뭐랄까 완전 고급스럽습니다

여우상의 섹시함을 가진 마스크를 소유한 미나!!!

복도에서부터 아주 끈적한 텐션으로 흥분감을 올려주고는

방으로 제 손을잡고 이끌어줍니다

방에서 나눈 대화....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목소리마저 섹시해버립니다 ......어떻게 이렇지?

엉덩이 애무부터 시작되는 미나의 마른다이

거울로 그녀의 행동을 구경하며 서비스를 동시에 받으니 흥분감이 엄청났죠

사실 미나 애무스킬이 워낙 대단하기도했고....

연애를 나눌 때에는 신음소리마저 어찌나 야하고 이쁘던지..

본인 사운드충이라 신음소리 별로인 여자는 진짜 싫어하는데

미나는 신음소리 마저도 너무나 섹하더라구요

아마 이렇게 잘맞는 여자도 정말 드물듯..ㅎ

대만족스러운 서비스와 연애를 나누고 퇴실할 시간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내 입술과 잦이를 탐하던 그녀

후기쓰는 지금도 여운이 길어서인지 계속 생각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