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향기의 요염과 질퍽모드에 쌩콩까지하니 대박입니다 

정말 요염에 최종 보스급이라 말하고싶네요 향기언니.. 

맨투맨에 꾀 오래다녔지만 전에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왜 이언니를 못 봤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언니는 프로필대로 아담한 스타일이구요  

얼굴은 또 오밀조밀 어찌나 귀여운지.. 

역시 얼굴이 이쁘면 다른 곳도 다 이뻐보이는 모양입니다.

가슴도 무려 B컵.. 아담해서 무겁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여 ㅋㅋ 

이런 앙큼한 얼굴이 해주는 bj는 황홀합니다.

마른다이에서도 와꾸는 어디 가지 않습니다. 

제 동생을 한입 가득 물고 저를 쳐다보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고나 할까요.. 

남성의 파괴 본능과 보호 본능을 동시에 자극시키죠.

거기에 연애 스킬도 놓치지 않고 갖춘 것 같습니다. 

쌩콩으로 하는데 찰떡모드 쪼임 좋고 허리돌림이 예술입니다.

몇분 하지도 못했는데 

헉소리 나는 자극이 밀려오더군요.

다행히 자세도 바꾸고 하면서 

5분정도 늦췄지만 거기가 제 한계 였습니다.

향기의 쌩콩 앞에서는 제 동생도 버티질 못하더군요.

표켓걸 귀욤 질퍽모드를 좋아하신다면 

향기는 틀림 없이 필견녀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