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지우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우/아지] 1+1 릴레이

날씨가 점점 더워 집니다. 시원한 물다이 품이 그리워지는 계절

1+1 릴레이 코스 

우선 아지언니 봤는데여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키 160초반에 슬림한체형 피부도 하얗고

색기충만하며 깔끔한 스타일이네여

전체적으로 비율이 아주 좋은언니인데 일단 느낌 좋았습니다 

큰 키를 고집하시는게 아니라면 누구나 만족하실 언니입니다 

서비스는 기대는 안했지만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성과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지는데 

특히나 전 개인적으로 지우언니와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요 

잘쪼임과 더불어 자기 자신도 느끼는듯한 리액션 연애하면서도 

뭐하나라도 더 보여주려하고더 만족 시켜주려는게 

행동이나 말투 다 느껴집니다

입에 바른소리긴 하지만 이언닌 정말 군더더기가 없네요 ㅎㅎ 

두번째 믿고 보는 아지를 찾았습니다.

툭툭 던지는 말투가 무척이나 여동생삘인 아지

가느다란 팔다리에 아담한 키에 날씬한 몸매.

그리고 참한 스타일의 여성미가 돋보이는 아지.

입술을 한 번 빨아보면 그 달콤함에 다시 빨고 싶어지는 매혹감

칭찬을 하면 밑도 끝도 없이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입니다.

왜 이렇게 칭찬만 하냐구요 좋으니까요.

그럼 안 좋은점은 뭘까요 찾아봅시다 ㅎㅎㅎ

툭툭 던지는 말투가 싫은 분은 별로겠네요.

가느다란 팔 다리가 싫은 분도 있겠네요. 힘을 못 쓰짆아요

어라 칭찬을 역으로 꼬고 있었네요 ㅎㅎㅎ

사람마다 장점이 있음 단점도 있는거죠.

개개인의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있으니 참고만 하고 보시면 될겁니다.

전 아지이라면 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