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보라-튜브서비스] 끈적하고 꼴릿하게

성욕이 넘쳐흘러 맨투맨에 방문했습니다.

결제를 한뒤 샤워 후 벤츠에 앉아 기다리다가 입성합니다.

보라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담배한대 태우며 이야기 좀 나누다

그대로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 갑니다.

튜브에서 바디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상당히 잘합니다.

와꾸 좋고 168 몸매 좋은 보라가 끈적하고 꼴릿하게

서비스를 해주니 너무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 있으니 천천히 동선을 그리며

애무 해 주다가 키스하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서로를 끌어 안고 빨아주며 보듬어 주다가 삽입했습니다.

앞대가리부터 쪼여오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네요.

숨을 가쁘게 내쉬며 펌프질을 하면서 

동시에 보라의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여러 자세로 바꿔가며 서로 뒤엉켜서

너무나 좋은시간을 보냈네요.

맨투맨의 샤넬만 거의 지명으로 봐왔는데 

샤넬 보라..행복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