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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좋은 유라와 여운이 오랫동안가는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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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좋은 유라와 여운이 오랫동안가는 한판


평상시에는 보기가 힘든 유라언니 볼려고 전화로 예약후 달려갑니다.


도착 후 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한눈에 봐도 연예인삘 와꾸 작살납니다. 


이게 왠 횡재? 어제 숙취 속쓰림 한번에 내려갑니다. 


첫 만남부터 탐스런 몸매에 스리슬쩍 군침을 목구녕으로 넘기게 됐네요. 


목소리도 정말 곱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요. 


미소 지을 때 마다 입꼬리 올라가는게 예술이네요. 


샤워실로 갑니다. 작고 흰 손으로 오밀조밀 구석구석 씻겨주는게 정성이네요. 


스타트가 좋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이라서 있는 내내 입이 귀에 걸려있던거 같네요.  


중간중간 교만하게 튀오오른 유두가 느껴지는 것도 짜릿한 경험이었어요. 


휘감듯 애무할 때에는 섬칫 섬칫 몸이 튀어오를 정도로 아찔했어요.


일부로 그러는거 같은데 부랄만 살짝 터치되는 듯한 느낌???


샤워만으로도 자지는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피가 몰려있었습니다. 


침대로 향했어요. 하얀 목 옆에 입을 맞추며 유두를 애무했죠. 


허리를 비비적 거리며 낮은 신음을 냅니다. 


사운드가 진심 세상에서 가장 음란한 악기에요.


침대 위에서 서로 빨아댑니다. .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게 아니라 보지구멍에 코박고 죽을 뻔...


진짜 물 제대로 올랐네요. 


축축한 시간이 지나고 이제 자지에 콘돔 씌우고 


허리를 흔들며 자지 끝으로 자극해 봅니다. 


음란한 사운드가 점점 더 높아지며 귓속에서 향연이 벌어지네요. 


머리속을 통채로 날려버릴 만큼이나 농익은 언니입니다. 


찐덕거리는 애액으로 하반신이 축축해져서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철떡 철떡 소리가 났어요. 


결국 아찔한 현기증과 함께 싸버렸네요. 


여운이 오랫동안가는 한판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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