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청아 지명으로 금붕어에 방문하였습니다

인기가 많은 매니저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약간은 발생했지만,

참고 기다려 봤습니다.

기다리면서 청아의 지난 후기들을 읽어봤는데

청아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후기가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

후기를 읽어볼수록 청아에 대한 기대가 커질수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대기시간이 다 끝나고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 금붕어의 클럽으로 들어갔습니다

수많은 후기에 적혀있던것과 같이 외관적인 모습부터 이미 매력적!

와꾸 몸매 전부다 딱 제가 좋아하는 키도 딱 좋고 몸매도 탐스러운..!!!

서비스 내용도 역대급 만족을 줍니다

제 소중이를 빨아주는 스킬부터가 차원이 다르네요

아이컨택을 하면서 목 깊이 넣어주는 스킬이 예술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계속된 서비스는 저를 환장하게 했습니다

어떤분 후기에서 본 문구가 떠오르네요 

청아는 서비스를 할때 강약조절이 정말 끝내줍니다

애간장타게 하면서 하드하게 하면서 사람 미치게만드네요

그리고 대망의 섹스타임 이건 대미장식이라고 해야겠네요

청아는 서비스 스킬도 스킬이지만 활어반응이 정말 남다릅니다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톡 건들기만 했는데도 자지러지고 뒤집어집니다

내가 이렇게 잘하는 남자였나?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서비스의 기-승-전-결이 모두다 완벽한 청아입니다

후기보다 더 쩌는 청아 무조건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