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차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아지...

성숙한 느낌이면서 섹시한 스타일의 아지를 보면, 

절로 욕구가 동합니다. 

하는짓도 천상여자. 

부드럽게 웃어주면서 은근 자극적인 멘트. 

그리고 능숙하게 제 몸을 요리하는 스킬까지... 대단하네요. 

화장이 진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외모라서... 

뭔가 산뜻한 민간인 아가씨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지의 반응이 더욱 짜릿하고 섹스러운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능숙하게 바디 서비스를 해줍니다. 

따뜻하게 덥힌 물다이에서 물기와 끈적함 가득한 아지의 서비스.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특히나 똥까시가 아주~~ 

침대로 가서, 제게 애무해달라네요...

그래서 해줬습니다.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해줬는데... 

아지가 잘 느껴주네요. 

참 꼴릿하고 자극적으로 말이죠~ 

아지의 반응에 더욱 자극받습니다. 

그리고 그녀와의 연애는 뜨겁고 적극적이었습니다. 

저를 끌어안고 매달리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오... 좋네요. 

적당히 달아오르면서, 뜨겁게 야한 키스를 하면서...

마침내 아지를 안고서 사정했습니다. 

잠시 서로 껴안고 있으면서... 

아지가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끝까지 느끼게 해주네요. 

좋았습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