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니] 탑스타 코스로 원샷후 시오후키 그리고 또 원샷

근무를 마치고 친구들과 술한잔 가볍게 하고 일어나는데

그냥 집으로 가기는 거시기 하고 자주가던 맨투맨에 콜해보니

마침 동일한 시간에 가능하다길래 냅다 달렸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예약 시간때문에 긴 이야기 못하고 바로 방으로 입장!

168은 되어보이는 키큰 언니가 슬립 차림을 하고 인사를 합니다.

외국 스튜어디스 느낌에 모델 몸매 스캔~

어디나 같은 수순을 거치고 벗는 타이밍~ B 슴가

샤워전 참지 못하고 은근 터치해보니 호고곡~ 이거슨....자연산...

아주 가녀린 몸매는 아니지만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골반라인하며

거기에 자연산 슴가~ 완전 서구적인 라인에 꼴릿.

꼭 그 안에서 방금 튀어 나온것같은 몸매가 눈앞에 짜자잔...

샤워하는 도중 일부러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맞닿을수밖에 없는 슴가에 이미 흥분지수 80%상승

물다이서비스도 백점만점에 백점! 

강,약 조절 확실한 흡입애무와 길쭉한 다리로 휘감는 느낌.

자연산 부드러운 슴가가 스치는 쥑여주는 느낌.

아주 쓰러지는 서비스가 끝나고 본게임 돌입. 

본게임은 역시나 화끈하게 뜨겁게 짜릿하게!

불같이 붙어서 뜨겁게 일을 치르고 나니 시오후키까지 마무디 

술기운은 다 사라지고 개운함이 남았습니다.

좀쉬다가 2차 시도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개운함이 남았습니다 

누구나 주관적인 관점이 있기는 하나 

제가 보기에는 얼굴도 예쁘장하고 몸매는 완전 모델 

서비스는 최고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