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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힐링데이- 162-극슬림-C] 소라의 유토피아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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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힐링데이- 162-극슬림-C] 소라의 유토피아가 형성


제가 좋아 하는 지인 두분이.갑자기 맨투맨라는 업장을 가자고 하시네요~ 


순간 뜬금 여긴 어디지.당황해서 거기 강북에 유명한 맨투맨 안마 맞아.


전부터 강북 애들 애기 들을 때마다.넘 넘 궁금하다고 했던 기억이 나고...


한참을 자랑 하시는데 이럼 무조건 가야지요~~


거기다 다양한 이벤트도 한다고 가자고 꼬시시는데.. 


순간 기분 업 ㅋㅋㅋㅋ도착하고 저는 소라의 힐링데이 ~~


들어가서 소라와 나는 동시에 옷을 벗어전지고 


물다이에서 나를 향해 동시에 애무를 펼칩니다 


69에서 소라의 모습... 내 동생을 빨고 있는 소라


봉지가 훤히 들여다 보여지고 다시 휘리릭 부비부비 


씻고... 침대로 돌아와 연장을 바로 씌워준 뒤

 

그 작은 방안에 우리만의 유토피아가 형성되어 


질펀한 섹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랄것없이 서로 물고 빨고 ... 질펀한 섹스를 즐겨봅니다


빠르게 팟팟 거리며 피스톤을 이어가며 젖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해대며 올라오는 사정감을 주체못해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연애가 끝나고 끈적이는 애무를 해주며 즐겼던 원샷,,,


마무리를 하고 나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는..


소라가 마사지를 해주네요..


힘들지 않냐고... 소라 너도 좀 쉬라고 하니깐 


자기 마사지 잘 한다고 하면서 마사지 해 주고 싶다면서 


애기같은 손으로 제 몸을 꾹꾹 눌러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엄청 쉬원하기도 했고 고맙기도 했네요 


앞으로 소라는 몇 번 더 보면서 정을 쌓아야겠네요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예약하고 즐겨야 하는 보약같은 


이벤트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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