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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낮에 하드 SK(쌩콩) 콤보세트 사랑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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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 낮에 하드 SK(쌩콩) 콤보세트 사랑이/선우 


주로 1대1만은 고집하던 어느날 


우연히 쓰리썸에 대해 접한후 로망으로 자리잡고 있다가 


급 울컥 거리는 꼴림으로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예약에 성공하여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급하게 달려가 봅니다~ 


시간이 되어 바로 내려가자는 실장님 손에 이끌려 따라가 봅니다~ 


두명의 날씬하고 이쁜 처자들이 웃으며 나를 반겨주네요... 


두명이라...보는 순간부터 또 울컥 야릇함과 묘한 섹함이 올라옵니다 ~ 


씻구 돌아와 담배를 피우며 양쪽에 여자를 끼고 한공간에 있으니 


의자왕이 따로없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


담배를 다 피울쯤 한 여인이 내 물건을 쪼물딱 거립니다 


오빠~ 벌써 화나있다면서 너무 이쁘다고 손으로 만져주는데 


터치만 했을뿐인데 귀두부터 시작되는 짜릿한 느낌이 ㄷㄷㄷ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버립니다 


한명과 키스를 하며 또다른 여인은 내 동생을 집어삼킬듯 


목젖 끝가지 밀어넣어 비제이를 해주네요~ 


와..정말 이 황홀감이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세계라고 해야 맞는 표현 같았습니다 ~ 


한명의 젖가슴을 빨며 바로 콘 없이 꼽자 


그 여인에게 자세를 요구 해 봅니다 


팟팟팟 피스톤을 이어가자 한 여인이 내 뒤로와 응까시를 해주니 


정말 쾌락의 끝이 쓰리썸이구나... 다시 한번 실감 해 봅니다 


여인을 바꿔 다른 여인에게 꼽아도 봅니다 


한명의 봉지를 빨며 =한명과 섹스를 즐기는 기분이란... 


빠르고 강하게 찍어대며 방안에 울려퍼지는 섹소리의 향연.. 

 

마지막은 두명을 동시에 눞혀 다리를 쫙 벌리고 바라보며 


번가라가며 역립으로 봉지를 맛 봅니다~ 


언제 경험해볼수도 없는 두여인의 봉지를 먹어보는 짜릿함... 


신음이 귀를 자극하고 무아지경에 빠져 한없이 빨아보며 


한 여인의 봉지속으로 깊게 삽입하고 흔들어 봅니다 


어느덧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바로 체인지~ 


옆 여인의 봉지속으로 강하게 삽입을 쭉!!! 그리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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