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짱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에 강남 금붕어 방문해 접견한 언니는 바로 아이짱언니였습니다

실장님 말씀을 보태자면 해달라는건 다 해준다네요

그래서 오늘 한번 죽어보자 라는 심정으로 두말 않고 70분 28만원 시원하게 투척하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후 나와서 바오 아이짱언니 방으로 가니 문이 열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아이짱언니의 모습은 약간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섹시와 카리스마 조합페이스에 야한느낌이 물씬나는 분위기

탈의를 하고나서 안쪽으로 이동후 샤워 그리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강력한 서비스를 구사하는데 특히 응꼬를 자극하는느낌이 상당히 빡십니다

다시 말하자면 엄청 강력해요

게다가 오래합니다

괄약근 트레이닝에 도움이 될정도? ㅋㅋ

앞판서비스때는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연애까지 즐기는데 

노콘으로 물다이 위에서 즐기는 연애가 이렇게 좋을진 몰랐네요

신나게 펌핑을 즐기다가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아이짱언니가 제 몸위로 자리하더니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엄청난 촉감이 느껴지며 물줄기가 팍~ 하고 터져나오더군요

넋놓고 즐길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잠시 헤벨레하고 있다가 아이짱 언니가 일으켜줘 다시 샤워를 하며 아이짱언니의 촉감좋은 알몸을 만져보는 재미도 즐기고

물기까지 닦고나서 침대에서 바싹 밀착해 자리했습니다

키스를 해보는데 눈을 감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가슴 그리고 더 아래로 이동했습니다

섹시한 조개맛을 듬뿍 보는데 반응이 살아있네요

왠지 더욱 촉촉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두번째 연애시간!

연애를 하는데도 야릇터지는 신음과 반응이 아까보다 더 대단합니다

삽입할때마다 두가슴 출렁이는 모습 보면서 하는데 도저히 오래 버틸 수 없더라고요

신호가 오길래 또다시 시원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거사를 마치고 바로 또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촉감이 완전 미쳤네요

근데 이번엔 물줄기가 졸졸졸~ ㅋㅋ 

더이상은 안나오더라고요

도대체 몇번을 발사한건지ㅋㅋㅋ

아주 원없이 싸고 나왔네요

샤워를 하고나서 다시 아이짱언니의 젖가슴에 안겨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객실로 이동해서 밤까지 떡실신

자다가 일어나서 라면까지 얻어먹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지금도 생각나는는데 아이짱언니는 또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