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2의 티파니와 질펀한 연애]

172의 키 가슴 C컵 티파니 요약본

대문자 S의 몸매 마인드 너무착하고 너무 이쁨

엄청 뭔가를 따지지 않으면 즐달 각

애인모드 강추!! 이 놀고있으면 꼭 자기 가슴으로 가져감

섹드립 쩔고 연애를 즐기는 듯한 언니

쪼임도 훌륭해서 연애 할 맛이 남 질펀하게 연애하기 좋음

방에들어 가서 앉아 있으니까 대뜸 허벅지 위에 앉더니

같이 담배 피우고 남은 손은 자기 가슴만지라고 그러네

샤워하고 물다이는 그냥 패스하고 언니랑 침대에서 

물고빨고하면서 노는데 반응 오지더라 

소중이에서 물은 막 넘쳐흐르지....

티파니 입에선 막 전나 좋다고

소중이 계속 빨아 달라 그러지 진짜 이성 잃고 질펀하게 논 것 같다

그렇게 이 자세 저 자세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싸하고 잠깐 쉬는데

그때도 티파니의 손은 쉬지 않고 내 꼬츄를 막 더듬거리는데 .... 

또 슬뻔

슬슬 퇴실 준비하는데 좀 더 놀다가라며 

시간 꽉꽉 채워서 보내주는 티파니

마인드 인정, 애인모드 인정, 섹스 인정, 활어과 인정

서비스는 안 받아봤는데 다음에 만나면 섭스도 받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