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영 햄버걸... 흥분했으니 책임지라고

전에 다른 언니 보러갔다가 스쳐지나가는 

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물어보니 

보영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 

스타일 미팅 할때 보영언니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1시간 반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하네요.

원래는 좀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나...아무튼 운이 좋네요.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시간 되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웃는 내내 보영의 손은 제 돌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둘이 샤워장 가자마자  제대로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샤워 서비스가 일품 입니다.

샤워 해주는 내내 딱 붙어서 어흐! 이때 끝날 뻔 했습니다.

물다이 보영이가 bj를 해주네요.또 나 끝날뻔 했다고 말하고

똘똘이가 분기탱천 하니까 바로 햄버거 해 줍니다 

그리고 사랑스런 보영 D컵 가슴에 내 분신을 뿜어 봅니다 

이제 침대에서 좀 쉬다가 2차전 돌입 합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역립시 반응이 끝내주네요.

자기도 흥분했으니 책임지라고 하면서 

콘을 씌우고 위에 올라탑니다.

이 친구 반응을 보니 흥분상태 침대에서 본게임 들어갑니다.

여상에서 정상위 후배위 순으로 들어가며 공략하는데

점점 소리가 커지더니 

이젠 방안이 쩌렁쩌렁하게 울릴정도로 교성을 지르네요.

그대로 강하게 넣어 드립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이미 2차전 중반 즈음에 벨이 울려서 아쉽지만 

마무리 하고 후다닥 나왔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배웅해준 보영양이 정말로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