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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는 못참지! 첫출근한날 NF지오에게 서비스 받고옴 (부제-황제의자 서비스 첫경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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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8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NF지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자는 처음 보는 낯선 여자에게 설레임을 느낀다는거,

다들 인정할거라 생각한다.


6월8일 목요일 첫출근한 NF인 지오

정실장님한테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와꾸는 여성스러운 민필 스타일이라 하고,

몸매는 170cm 자연B컵 슬래머라 한다.

특이하게 황제의자 서비스를 한다고......

이게 가장 끌린 포인트였다

황제의자서비스는 아직 받아본적이 없기에

NF지오에게 서비스 받기로 결정하고 달렸다.


다오가 클럽으로 유명한건 사실이지만,

은근히 ONLY 1VS1 매니저들도 아주 괜찮다

기대감을 가지고 내려가 지오를 만났다


정실장님이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 한다.

여성스럽고 참한 느낌의 얼굴

170cm 장신으로 홀복입고 있는 자태가 장난아니였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 웃으면서 반겨주는 에티튜드!

느낌이 딱 오는게, 애인모드와 마인드 무조건 좋을거 같았다.


방에 들어가서 스몰토크를 나눴다.

지오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금연중이라, 딱히 상관없었다.

이날 첫 출근이고, 나랑 처음 만난건데 분위기가 엄청 화기애애했다.

어색함 1도 없고, 지명으로 최소 10번이상 본 느낌?

편안하고 친절하고 착하고 재밌는 지오였다.


탕에 의자가 있었다.

거기에 앉아서 황제의자 서비스를 받았다.

그동안 누워서,앉아서,서서 서비스 받아봤는데,

의자에 앉아서 받는 서비스는 처음이라 신기했다.

유연하게 가슴과 골반을 흔들며 부비부비를 하고

부드럽게 강하게 강약조절 하면서애무를 하는 지오였다

BJ할때 쫙쫙 깊게 넣고 강하게 빨아주는 스킬이 일품이었다.

의자서비스를 끝내고, 손수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줬다.

침대에도 수건을 깔아두고, 이불처럼 덮게 하고 누워서 기다리게 해줬다.

섬세하게 하나하나 챙겨주는 느낌 좋았다.


서비스 더 받을까 하다가, 역립도 하고 싶어서

지오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다.

도톰한 입술, 말랑말랑한 자연산 가슴, 부드러운 바디

거기에 지오의 리얼한 반응까지 섞이니

애무할맛 나는 지오였다.

애무하면서 허리,골반,엉덩이라인이 범상치 않음을 알게됬다.

지오가 다시 한번 BJ를 해줬고, 콘끼고 그대로 연애를 시작했다.

물이 많고, 찰진 쪼임의 연애감

거기다 찐한 키스와 연애에 적극적인 지오의 몸짓까지

쏘울붕 연애의 느낌이 딱 왔고,

예상대로 화끈하게 쏘울붕 연애를 했다.

쏘울붕 연애가 끝나고, 팔배개 한채로 안기는 지오였다.

마무리 에티튜드까지 완벽한 느낌

침대에 누워서 달달한 시간 보내다가 콜 울려서 뒷정리 후

재접을 약속하고 약속의 증표로 키스를 하고 나왔다.

한마디로 좋았다. 즐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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